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 두꺼비마을학교에도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6월, 두꺼비마을 아이들은 ‘우리는 기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6월 3일에는 2023기록문화주간 행사 중 하 나인 체험놀이극 ‘뻥이요’에 참여해 다양한 옛 놀이를 체험했고,
‘2023청주시민 환경한마당’에서 자원순환&환경체험과 줍깅 실천도 했습니다.
6월 10일에는 사람(人)과 자연 (山)이 공존하는 생태 공동체를 꿈꾸는 충주 ‘스페이스 SEON : [仙]’을 찾아가
환경을 보호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 6월 24일에는 황금비율 사진을 찍기 위해 구룡산으로 출사도 나섰답니다.
초여름을 알리는 6월의 햇살은 뜨거웠지만 체험하고 즐기며,
문화와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더위를 시원하게 떨친 아이들.
초여름 햇살만큼 뜨 거웠던 아이들의 열정을 현장의 사진으로 느껴보세요!
/두꺼비마을신문 어린이청소년기자단 단장


6월 3일 체험놀이극 '뻥이요' 참여


6월 3일 ‘2023청주시민 환경한마당’

6월 10일 '스페이스 선'


6월 24일 황금비율로 찍어라! 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