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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마을학교 여름과 가을 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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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 | 등록일 | 2023-10-28 01:49:57 | 조회 | 83 |
두꺼비마을학교 아이들은 9월 9일 2학기 첫 활동인 ‘우리는 꿈활동가’ - 클라이밍 체험을 위해 ‘타기클라이밍센터’로 향했다. 클라이밍은 집중력, 성취감, 자신감 향상은 물론 균형 있는 신체발달을 돕는다고 한다. 아이들은 ‘내 손 살려~’를 외치면서도 실제 암벽 등반을 하는 것처럼 집중하고 즐겼다. 이번 호에는 8월에 못다 한 두꺼비마을학교 여름방학 이야기와 클라이밍 체험기를 싣는다. 8월 3일부터 12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 ‘우리가 만드는 꿈 진로신문’ 활동으로 책, 영화 속에서 직업을 알아가고 직업카드, 타임라인을 통해 진로를 탐구했다. 또 역사교육, 광복절 플래시몹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마음도 느꼈다. 8월 4일에는 ‘헬로솔 텍스타일 디자인 스튜디오’ 정연제 디자이너님과 일상 재료로 디자인하기 ‘텍스타일 굿즈 만들기’로 생전 처음 바느질과 디자인에 도전했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 속에서 성취감을 얻고 꿈을 찾는 마을학교. 아이들은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체험 속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기자 수첩에 또박또박 써 내려갔다. 마을 아이들의 글, 사진으로 함께 느끼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꿈 찾기와 성장을 응원해 주세요~
/두꺼비마을신문 어린이청소년기자단 단장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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