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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마을학교의 함께하는 가을 게시글 상세정보
 두꺼비마을학교의 함께하는 가을  
작성자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 등록일 2023-10-28 02:07:02 조회 73

두꺼비마을학교의 함께하는 가을
 
두꺼비마을학교의 함께하는 가을
어느새 완연한 가을. 어느 날은 아침저녁으로 두꺼운 외투를 찾는 날씨다. 두꺼비마을학교 아이들은 9월과 10월 함께하며 기쁨과 보람,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916, 영화 엘리멘탈을 관람하며 서로 정반대인 열정적인 불 앰버와 자주 눈물을 쏟아내는 따뜻한 웨이드의 우정, 자아 찾기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923, 아침 일찍 상당공원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드리는 봉사를 하며 따뜻한 주말 아침을 보냈다. 107, 기후위기 시대 로컬푸드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를 하며 환경과 음식 이야기로 진로체험, 진로신문 만들기 활동을 했다. 1014일에는 청주지방법원 및 검찰정 정문 앞에서 이루어진 빛뜨락에서 행복나눔 ‘2023어울림한마당에서 두꺼비마을신문 맑은꿈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있었다. ‘두꺼비마을신문 어린이청소년기자단 단가’, ‘내가 바라는 세상두 곡을 합창했고 공연의 시작과 끝인사를 수어로 장식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 어린이청소년기자단의 비석치기부스는 비석 완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마을 아이들은 친구들과 팝콘을 먹으며 영화관람, 아침 식사를 나누고 휴지 줍기, 친환경 피자 만들기, 합창 공연, 비석치기 만드는 방법을 열심히 설명해주던 부스 활동 등으로 가을날의 추억을 가득 저축했다. 발표하는 아이들의 표정, 또박또박 써 내려간 글씨 속에서 아이들의 행복함과 감동이 전해졌던 시간. 여러분들도 마을 아이들의 글과 사진 속에서 감동과 행복을 찾아주시고 함께해 주세~
/두꺼비마을신문 어린이청소년기자단 단장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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