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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뜨락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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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주행복교육지구 | 등록일 | 2018-11-15 13:20:52 | 조회 | 588 |
나너 우리 & 따로 또 같이. 빛뜨락축제참여 후기
축제 사전모임때 혜원장애인복지관 관장님은 축제날 하루라도 장애우분들이 풍성하게 맛있게 드시고 풍요로운 날이 되게 하고 싶다고 하셨다
산남동마을공동체 분들은 접근성이 좋은 법원앞을 장소로 정하라고 강력히 권했다
그리고 마을신문과 복지관 관장님이 함께 법원 화장실이 개방될수 있도록 하셨다
마을신문을 중심으로 행복학습센터 청소년동아리(모멘트.하나해 다이어트)학생들 마을신문 어린이 청소년 기자단들은 타투와 페이스페인팅부스를 운영했다. 직접 디자인하고 그리고
장애우분들께도 신나게 그려드렸다
청소년봉사자들이 도와준 체스부스는 어린이들의 축제 참여를 높였다
산남동도서관 선생님들이 인디언텐트 책읽기 운영
벼룩운영으로 신나게 즐겼다
혜원복지관 직원분들은. 장애우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모든 음식물 1회용 용기들은 차곡차곡 감동적으로 분리수거를 했다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관장수녀님이하 모든분들이 보이신게 아실까 생각한다
장애. 비장애 모두 만족할 수있게 잘먹고 잘놀수. 있던 축제였다. 이만하면 참 괜찮은 날이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여긴 어디 행복한 혜원복지관이 있는 산남동입니다
(2018. 청주민간공모 단체방 BAND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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